2010.06.21 19:24

그냥 한꺼번에 정리해서 올리겠다.
양배추 다이어트를 할꺼라해놓고...양배추수프는 그냥 먹는거고..;; 식단은 내맘대로 그냥 막 먹고있다...-_-;;
그냥 오래오래 이렇게 식이요법으로 갈란다~



- 세째날

아침: 수프 , 채소볶음 (가지,피망,양파,마늘 )
점심: 수프 , 딸기를 넣은 그리스요구르트
오후: 아는분 졸업연주회를 갔다가 목이말라 콜라를 마셨다..-_-;;
저녁: 수프 (완전 초 진국~ 너무너무 맛있다..)  
        남편은 이 수프에 밥도 말아 먹었다..라면보다도 맛있다며~ ㅋㅋ  근데,, 내생각도 그렇다..너무 맛있음..
밤: 입이 심심해 요구르트를 먹었다..-_-;

운동은 연주회 갔다오는동안 자전거 탄 정도..? ;;  약 30분정도..;

* 몸무게 변화는...둘째날과 별 차이가 없다...
  너무 잘먹고 있나...;; 배고픈걸 통 모르겠으니..;;



- 네째날 (수프를 새로 끓임,,전 수프보다 약간 맛없음)

아침: 두부볶음 (버섯,양파,마늘과 같이 볶음)
점심: 바나나와 우유를 갈아 마심
오후: 그리스요구르트에 바나나와 오트밀을 넣어 먹음
        축구를 보면서 옆에 굴러다니는 감자칩을 보고 정신없이 먹음..-_-;; 미쳤나~
저녁: 수프

운동은 슈퍼갔다오면서 걸은정도  -_-;;

* 몸무게 변화 없음..(총 1.5 kg 정도 빠짐)
   역시 운동을 해야 하는거 같은데 왜이리 귀챦지..;;



- 다섯째날

아침: 수프(전날보다 약간 더 맛있어졌음)와 딸기와 바나나를 넣은 그리스요구르트
점심: 브로콜리 한다발 삶아 먹고,,바나나를 넣은 그리스요거트를 먹었다.
저녁: 양배추롤 (참치,버섯,양파,당근,마늘을 넣어 만 양배추롤을 토마토소스에 졸여 만든 맛있는 롤~) & 밥 한숟갈
        남편이 늦어서 먼저 먹었는데..나중에 남편 주면서 또 먹음..-_-;; 
        게다가...밥에 창란젓 올린거 몇숟갈 뺏어먹었다...완전 꿀맛~ ㅋㅋ

운동은 렛슨다녀오며 걸은정도..; 하지만 렛슨때 말을 많이하고 성질이 뻗쳐..에너지소모가 많았음..ㅋ
근데 요즘 너무 한국말만 하고 살아서 독일어 버벅댔다...공부해야지~

* 몸무게 약간 줄었음..(총 2kg 정도 빠짐)
  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팍~ 줄진 않고 서서히 빠지는게 더 맘에 든다... 
   너무 갑자기 많이 빠지면 요요도 걱정되고..얼굴도 패인다..-_-;;
   (근데 저렇게 먹는데도 빠지는게 신기함..;;)



- 여섯째날 (주말이라 남편의 방해가 많았다)

아침: 양배추롤 남은거와 밥 반그릇정도...그리고 수프 조금
오전: 장보러 갔다가 기력이 딸려서 생선튀김을 먹었다.
        제빵왕 김탁구를 봐서 그런지..크림빵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고..;; 침 질질 흘렸지만..유혹을 뿌리치고 그냥 지나갔음..
        내가 자랑스러웠다...ㅋㅋ
점심: 장에서 사온 스페어립 네조각과 같이사는 언니가 만들어준 닭꼬치 한개
저녁: 닭고기 카레볶음, 샐러드

운동은 장보러 걸어간 정도..;;

* 몸무게를 재기전에 약간 패닉상태...다시 원상복귀 되었을거 같은 불길한 느낌..;;
   하지만 몸무게 변화 없음...왠일? ㅋㅋ (총 2kg 빠짐)



- 일곱째날

아침: 비지찌개와 현미밥 & 샐러드
        밥먹고 커피마시다 초컬릿 4조각 먹었다..노홍철이 초컬릿 끊었다 다시 먹었을때 이런기분이었을까....행복그자체~ㅋ
점심: 바나나를 넣은 그리스요구르트 와 우유에 말은 딸기한사발~
저녁: 비지찌개와 현미밥, 체리 한접시 그리고,,,야쿠르트 얼린거...

운동은 전혀 안했다.

* 몸무게는...더 빠졌다...신기하다...;; 총 2.5kg 정도 빠졌다.



몸무게는 빠졌지만..꼴랑 2.5kg 이고..운동을 안해서그런지 별로 티도 안난다...
하지만..일주일동안 2.5kg 이면..꽤 많이 빠진거라 생각된다.
계속 몇달간 이런식으로 건강하게 식이요법하면서..운동도 하며 서서히 빼야지...

수프는 아직 좀 남았다...
이 수프...다이어트를 떠나서..닭을 넣어 푹~ 고아서 그런지..맛도 있고...채소들이 많이 들어가..몸에도 좋을거 같다...
마저 다 먹으면...몇일 쉬다가 한번 더 끓여먹을 생각이다...
남편이 아침에 먹고 나가니 뜨끈하니 속도 든든하대고...오늘아침에도 먹으면서..끓일수록 진국이라며 후루룩 먹고 나갔다...ㅋㅋ


암튼,,,
곧..전에 입던 옷들이 쑥~ 들어가길...제발~ ㅋㅋㅋ
아자~!!!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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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쑹기
2010.06.17 05:24


- 아침 -


양배추 수프와,,


딸기 요거트



- 점심 -


가지,양파,피망 볶음과,,,


체리



- 저녁 -


양배추 수프와 가지볶음
(역시 마늘다대기를 넣으니 맛있다)


그리고...;;

남편이 먹던 치킨 데리야끼 구이를 뺏어먹음..





둘째날은 채소의 날인데,,
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,,;;
뭐..수프에 닭고기가 왕창 들어있어..
양배추수프보다 닭고기수프에 가깝긴하지만..

대신 저녁에 감자는 안먹었다..
가지가 GI 수치가 꽤 높은 채소이기때문에..(감자보단 낮지만..;)
점심때부터 가지를 먹어서 그런지..
아님..고기의 힘인지..;;
힘빠져서 손떨리는 증세같은거 전혀 없다..
든든하다..정말로..

진짜 이번에는 할만하다..
수프도 맛있고..ㅋㅋ
그냥 쭉~ 이 수프 먹으면서 채소랑 과일만 먹을까 생각중~


체중은...
총 1.5kg 빠졌다.


운동은 전혀 안했다..
그래도 빠지긴 빠졌네...
겉으로 보기엔 별로 티도 안나지만..;
쭉~ 5킬로 정도빠지면 좋겠구만~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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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쑹기
2010.06.16 21:46

전 요구르트를 엄청 좋아합니다.

네덜란드에 와서 음식에 대한 불만이 많았었지만..

한가지 맘에 드는것이 있다면,,,

바로 요구르트였어요~

맛있고..진~~한 요구르트들이 정말 많죠..ㅋㅋ



요즘 너무 사랑해주고 있는 그리스 요구르트에요~


그리스 요구르트는..
양과 염소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것이라는군요..

면역체계와 뼈조직을 강화하고,,
혈압을 낮추어주며,,
항암 및 체중감소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~
장과 여자의 자궁을 튼튼히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고..
유산균도 다른 유제품에 비해 많아서..
장에 정말 좋을것 같아요~

세계 5대 건강식품중 하나이기도 하죠..
(*세계 5대 건강식품: 김치,낫또,렌틸콩,올리브유,그리스요구르트 )

맛도 진~하고 부드럽게 맛있고..
이렇게 몸에도 좋다니..
정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요구르트에요~ㅋㅋ



한번 떠볼까요? ㅎㅎ

이렇게 진~한 크림의 형태에요..
보통 요구르트와는 달리..약간 뻑뻑하죠..
꼭 크림치즈같아요~


보세요~ 꼭 크림치즈같죠?

맛도 상당히 부드럽답니다~
요구르트의 살짝 시큼한 맛도 거의 없어요~
마요네즈같기도 하고,,크림치즈같기도 하죠..





과일을 얹어서 오트밀을 좀 뿌리고..
꿀도 좀 뿌려서...
요즘 참 자주 먹고 있지요~

오렌지를 올려도,,키위를 올려도,,
아주 맛있습니다.


아직 만들어보진 않았지만...
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잘 어울릴거 같네요~

^-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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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쑹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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